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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 인도로 돌아간 프리야 소개로 오신 쓰리자 님..
프리야의 회사 동료인 남편분이 추천해서 오셨대요..
인도계신 어머님께 사진보내드렸더니 너무 감동하셨다고
행복해하셨어요.^^
요즘 국제화긴 국제화인가봐요.. 외국분도 많으시고.. 교포분들 문의도 많으시고..
하지만 다들 급하게 빨리빨리 배우시려구 하시니 시간이 맞지않아요..
천천히 연습도하시고 만드시면서 멀리 내다 보시는게 좋은것같아요..^^
저번주부터는 아나운서 박지윤씨도 오세요..
제과에 관심있는줄은 들어서 알고 있었지만 사전에 몰라서 넘 놀랐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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