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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전건데 이제서여 또 올려요 ㅋ
올해로 4회 맞은 윌튼콘테스트~
이번에도 심사하러 다녀왔어요~
처음에 홈플러스에서 구석에서 개최되었다가 카페쇼로 옮겨온지 3넌째~
횟수를 거듭할수록 케익들이 점점 이뻐졌어요 !!
미술작가님들과 같이 콜라보레이션한 케익들~
저것중에 저에게도 의뢰?가 왔었으나 바쁜 개인사정으로 인해 포기하고 ㅠㅠ
다들 잘 만드셨던데요^^
아무도 안오셨네 하며 혼자 심사를 시작할 찰라..
지윤씨도 심사하러 오셨네요~
점점 더 이뻐지시는 지윤씨.. 난 뭐냐 --;;
한참 케익보다는 육아에 대해 여쭤보며.. 저의 나아갈길에 대해 수다를 ㅋㅋ
그사이 김현철씨도 오셨네요.. 3번째 뵌거 같은데 인사는 못한다는 ㅎㅎ
한참동안 서로 심사하고 사진찍는다며 기다리라더니..
다들 한거번에 안오셔서
기다리다 바로 점심먹구 스쿨로 왔네요~
아래는 이뻤던 케익들..
몇개 찍어보았어요~
모양은 케익이지만 저게 정말 케익으로 가능한걸까? 의문을 가진..것들도 많았어요~
점점 손이 많이가는 공예화되구 있는거 같아요~
상을 타려면 눈에 띄어야하니 점점 공예쪽으로 가는거 같아요~
소박하지만 먹는거 위주인 케익으로 갔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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