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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에서 오신 분이세요.. 코스 123 들으시고있구요.. 오스트리아에서도 케익을 만들어서 교포분께 파신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취미반임에도 불구하구 척척 잘 만드십니다^^
공대나오신 남성분.. 정말 꼼꼼하시구요.. 연구를 나름 많이 해오십니다 ㅎㅎ
언니 웨딩케익 만들고 싶다고 등록하신 효영씨.. 외모는 청담동 며느님이신데 정말 참하고 이쁜 아가씨에요..
마치시고 호주로 다시 가신다네요..
전주에서 오시는 영미씨.. 다른것도 배우시느라 일주일마다 내려가시는데 열정이 부러우세요..
피부는 더 부럽긴해요 ㅎㅎ
전주가실때면 아래 2개에다가 모아놓은 2개 총 4개를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생각하시면서 들고 가셨다는 전설이 ㅋ
종일반을 들으시면 2품목씩 나가서요.. 이렇게 큰케익을 들고가십니다^^;;
작은케익도 들어보신분은 아실거에요.. 얼마나 팔이 떨어져나가는지..
케익 사이즈를 줄여볼까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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